일부를 찾아간 손님이 남은 음식은 받지 않겠다고 연락하면 이미 인도한 부분은 유지하고 잔여분의 요청과 처리 결과를 따로 남기세요. 원주문 전체를 취소로 바꾸면 나간 음식까지 사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반대로 손님이 오지 않겠다는 말만으로 매장에 남은 물건의 처리가 끝난 것도 아닙니다.

받지 않겠다는 범위를 품목과 수량으로 확인합니다

예시로 세 봉투 중 하나를 가져간 손님이 “나머지는 못 가겠어요”라고 합니다. 현재 실제 잔량이 두 봉투인지, 별도품도 남았는지 먼저 대조하세요. 첫 방문에서 예정과 다른 양을 가져갔다면 원래 배분표만으로 잔량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방문만 어려워진 것인지 남은 주문의 제공 자체를 원하지 않는 것인지도 나눠 묻습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받을 수 있다는 뜻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요청의 의미가 확실하지 않은데 잔여품을 종료 처리하지 않습니다.

잔여 처리표를 네 부분으로 씁니다

구분기록할 내용
기인도 유지이미 건넨 음식과 수량
현재 잔여남은 물건의 위치·구성·준비 상태
손님 요청방문 변경인지 잔여 제공을 원치 않는지
확정 결과사장님 확인 후 정한 처리와 남은 후속 업무

음식 준비와 인도의 처리, 결제 관련 후속 확인을 구별하세요. ‘오지 않음’이라는 말만으로 환불 여부가 자동 결정된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기준은 해당 주문의 약속과 매장 절차에서 확인하고 실제 결정 결과를 남겨야 합니다.

요청을 들은 직원과 남은 물건을 보는 직원을 연결합니다

전화 담당이 메모를 남겼지만 포장 담당이 내용을 못 보면 손님을 계속 기다리거나 완료 연락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잔여분에 대해 무엇이 결정됐고 아직 확인 중인 것은 무엇인지 현장에 전달하세요. 처리 전에는 현재 원주문 표시를 유지합니다.

조리를 시작하지 않은 잔여분이 있다면 앞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는지 사장님이 확인해 지시해야 합니다. 이미 완성된 부분은 현재 상태에 따른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두 경우를 같은 삭제 표시로 묶지 않습니다.

손님이 뒤늦게 다시 받겠다고 연락하면 이미 정한 처리와 실물 상태를 확인한 뒤 새 가능 여부를 답합니다. 이전 잔여분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가정하거나 과거 미수령 약속을 자동 복원하지 않습니다. 실제 현재 물건을 기준으로 새 합의를 정하세요.

잔여분 중 아직 포장하지 않은 물건과 이미 인도 대기 중인 물건을 같은 자리에서 지우지 않습니다. 현장에 실물이 남는 범위부터 확인해야 다음 직원이 다시 건네거나 새로 준비하지 않습니다.

음식과 후속 약속이 각각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마감 때 잔여품 처리 결과와 손님에게 답해야 할 일이 남았는지 따로 봅니다. 기인도량은 원주문과 연결돼 있어야 하고, 남은 분량은 왜 인도되지 않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량을 맞추기 위해 이미 건넨 부분까지 지우지 않습니다.

콜든타임에 남은 통화에서 손님이 정확히 무엇을 원치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처리 결정은 매장이 판단해 기록하세요. 일부 수령 뒤의 종료는 주문 전체를 없애는 작업이 아니라 이미 끝난 부분과 남은 부분을 사실대로 정리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