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가격은 금액만 말하지 말고 어느 메뉴 몇 개에 적용되는 금액인지 같이 알려 주세요. ‘추가 1,000원’이 주문 전체인지 메뉴 하나당인지 불분명하면 총액을 듣고서야 손님이 차이를 알아차립니다. 적용 단위와 적용 수량을 먼저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상황: 덮밥 세 그릇을 주문한 손님이 달걀 추가 가격을 묻습니다. “천 원입니다”라는 답 뒤에 “그럼 추가해 주세요”라고 했는데, 가게는 세 그릇 모두 추가하고 손님은 한 그릇만 생각했습니다.

옵션 이름 옆에 가격의 단위를 적습니다

메뉴 한 개에 붙는 추가인지, 추가 재료 한 단위에 붙는 가격인지부터 정리합니다. ‘달걀 하나 추가’와 ‘밥 곱빼기’도 계산 단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직원이 입으로 설명할 때 단위를 생략하지 않도록 메뉴 정보 자체에 붙여 두세요.

가상의 달걀 추가라면 ‘달걀 한 개 추가 시 1,000원, 덮밥 한 그릇에 적용’이라고 적을 수 있습니다. 주문 전체에 한 번 받는 항목이 있다면 그 기준은 따로 표시합니다. 이 글의 금액은 계산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가게 가격이나 콜든타임 요금과는 관계없습니다.

계산식 앞에서 적용 개수를 확인합니다

옵션 수량을 확인할 때는 본품 수량과 나란히 봅니다. 본품이 세 개라고 옵션도 반드시 세 개는 아닙니다. 다음 네 칸을 주문표에 적으면 금액과 준비 수량을 함께 검수할 수 있습니다.

  • 본품: 덮밥 세 그릇
  • 옵션 단가와 단위: 달걀 한 개 추가 1,000원
  • 적용: 세 그릇 중 한 그릇에만 달걀 한 개
  • 옵션 금액: 1,000원 × 한 개 = 1,000원

손님에게는 “세 그릇 중 몇 그릇에 추가할까요?”라고 묻습니다. 여러 그릇에 적용한다면 각 그릇의 추가량이 같은지도 확인합니다. 한 그릇에 달걀 두 개와 두 그릇에 하나씩은 총 추가량은 같아도 만들어야 하는 음식이 다릅니다. 계산이 같다는 이유로 구성을 합치지 않습니다.

한도와 묶음 혜택은 실제 기준이 있을 때만 씁니다

손님이 추가 재료를 여러 번 넣어 달라고 해도 가능한 횟수가 정해진 가게라면 그 한도를 먼저 안내합니다. 추가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조리상 허용하지 않는 양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세트에 이미 포함된 재료라면 기본 제공량을 넘어서는 추가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세 개면 하나는 무료인가요?’ 같은 질문에는 매장에 정해진 혜택이 있는지 확인해 답합니다. 수량이 많다는 이유로 직원이 즉석에서 가격을 깎거나 다른 판매 채널의 행사를 적용하면 주문표와 계산 기준이 갈립니다. 실제로 정한 정책이 없다면 임의 혜택을 넣지 않고 안내한 가격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최종 주문에는 옵션 적용 대상을 남깁니다

총액이 맞더라도 어떤 음식에 옵션을 넣을지 비어 있으면 주방은 다시 질문하게 됩니다. ‘달걀 추가 1,000원’으로 끝내지 말고 ‘덮밥 세 그릇 중 한 그릇만 달걀 한 개 추가’가 보이게 적으세요. 계산대와 조리 담당자가 같은 문장을 읽을 수 있어야 가격 확인이 음식 준비로 이어집니다.

콜든타임은 등록한 메뉴와 가게 정보를 바탕으로 전화 주문을 받고 앱에서 주문과 통화 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가격 단위와 선택 범위를 정리하는 일은 가게의 준비 과정입니다. 위 표가 제품에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모든 할인 판단을 대신한다는 뜻은 아니며, 사장님이 접수 내역과 실제 메뉴 기준을 대조할 때 쓸 수 있습니다.

금액과 주문은 가상 예시입니다. 제품 범위는 2026년 9월 12일 확인한 콜든타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