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표에서 0은 손님이 선택하지 않기로 확정한 수량이고, 빈칸은 아직 확인하지 못한 정보일 수 있습니다. 둘을 같은 것으로 처리하면 원치 않는 선택을 다시 묻거나 필요한 질문을 건너뜁니다. 숫자 없이 남긴 칸이 어떤 뜻인지 매장 안에서 구분해 두세요.
비어 있다고 모두 기본이나 없음은 아닙니다
가상 주문에서 손님이 추가 상품은 필요 없다고 했지만 포장 선택은 아직 고민 중입니다. 두 칸을 모두 비워 두면 다음 사람이 둘 다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둘 다 미확인으로 보면 이미 거절한 추가를 다시 권하게 됩니다.
선택하지 않겠다는 답을 받은 항목에는 ‘없음’ 또는 0을 적고, 아직 답을 받지 못한 필수 항목에는 ‘미정’을 씁니다. 해당 메뉴에 애초에 적용되지 않는 선택은 ‘해당 없음’으로 구분합니다. 기호를 쓴다면 가게에서 뜻을 짧게 공유해야 합니다.
세 가지 표시만으로 확인 대상을 줄입니다
모든 칸을 촘촘히 채우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답을 다시 물어야 할 곳이 바로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불필요한 선택 항목까지 질문 목록에 넣기보다 실제 주문 완성에 필요한 칸에 적용하세요.
| 표시 | 뜻 | 다음 행동 |
|---|---|---|
| 0 또는 없음 | 원하지 않는다고 답함 | 추가 수량을 넣지 않음 |
| 미정 | 필요한 답이 아직 없음 | 해당 질문만 확인 |
| 해당 없음 | 그 메뉴에 없는 선택 | 질문 대상에서 제외 |
숫자 0을 썼다고 실제로 선택을 물었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손님의 답이나 가게가 안내한 기본 제공 기준에 근거해야 합니다. 빈칸을 정리하려고 일괄로 0을 채우는 방식은 누락을 가릴 수 있습니다.
주문을 바꾸면 표시의 뜻도 다시 봅니다
본품을 다른 메뉴로 바꿨다면 이전의 ‘해당 없음’이 새 메뉴에서는 필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정이던 항목이 새 상품에는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칸을 그대로 복사하지 말고 새 메뉴의 실제 선택 조건에 맞춰 정리합니다.
손님이 처음에는 추가를 원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하나를 더하면 0을 새 수량으로 고칩니다. ‘없음’과 ‘한 개’가 둘 다 보이게 두지 않습니다. 정정 흔적은 참고용으로 남기더라도 현재 주문 칸에는 마지막 답 하나만 보이게 합니다.
검수에서는 미정이 남은 이유를 찾습니다
확정 직전에 필수 항목의 미정 표시를 찾아 답을 받습니다. 선택하지 않기로 한 항목까지 다시 묻지는 않습니다. 준비자가 주문표만 보고 무엇이 없고 무엇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표시 구분이 제 역할을 한 것입니다.
콜든타임의 주문·통화 기록을 보는 가게에서도 요청하지 않은 선택과 확인이 빠진 선택을 구별하는 기준이 도움이 됩니다. 위 표시표는 별도 운영 제안이며 같은 화면 항목을 제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서비스 설명은 콜든타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