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표를 더하니 여섯 개인데 손님은 다섯 개라고 하면 합계를 맞추려고 아무 한 개를 지우지 마세요. 반복 기록, 빠진 품목, 묶음과 낱개의 혼동 중 어디에서 차이가 생겼는지 찾습니다. 숫자의 차이는 오류 위치를 찾는 신호이지 수정 대상을 정해 주는 답은 아닙니다.
같은 단위를 더했는지 먼저 봅니다
가상의 주문표에 빵 세 개와 쿠키 두 팩이 있고, 한 팩 안에는 여러 쿠키가 들어 있습니다. 손님이 말한 다섯 개는 판매 포장 수일 수 있습니다. 내용물 개수를 섞어 더하면 오류가 없어도 합계가 다르게 나옵니다. 무엇을 세는 전체 수인지 먼저 맞춥니다.
단위가 같다면 각 행을 다시 합합니다. 계산 실수인지 기록 자체의 차이인지 나누어야 합니다. 머릿속에서 숫자만 더하지 말고 상품명과 함께 읽어야 같은 메뉴가 두 줄에 반복된 경우도 보입니다.
차이를 메우지 말고 후보를 좁힙니다
같은 메뉴가 두 번 적힌 줄, 수량을 정정한 줄, 선택 중이었던 품목을 먼저 확인합니다. 대화에서 오류가 생기기 쉬운 지점이라는 뜻이지 그 줄을 잘못됐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두 번 주문한 상품을 반복이라고 지워서는 안 됩니다.
| 확인 순서 | 볼 내용 |
|---|---|
| 단위 | 팩과 낱개를 한 합계에 섞었는지 |
| 계산 | 행별 수량을 올바르게 더했는지 |
| 정정 | 옛 숫자와 새 숫자를 함께 셌는지 |
| 누락·반복 | 손님의 최종 목록과 다른 줄이 있는지 |
차이가 한 개라면 한 개를 빼는 것이 쉬워 보여도 메뉴 구성이 틀릴 수 있습니다. 어떤 상품을 몇 개 원했는지 손님과 확인한 뒤 그 줄을 고치는 것이 원칙입니다.
손님에게는 발견한 차이만 설명합니다
“제가 적은 것은 빵 세 개와 다른 상품 세 개로 모두 여섯 개입니다. 말씀하신 다섯 개와 달라서 각 수량을 확인하겠습니다”처럼 현재 기록을 보여 주듯 읽습니다. 손님에게 처음부터 전부 다시 주문하라고 요구하기보다 두 목록이 어디서 다른지 찾는 대화로 만듭니다.
손님이 전체 수를 잘못 세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도 가게 합계가 맞다는 이유로 밀어붙이지 말고 품목별 수량을 읽어 함께 확인합니다. 전체 숫자를 고치는 것으로 끝날지, 실제 구매 수량을 바꿀지는 손님이 결정할 내용입니다.
수정 뒤에는 구성과 합계를 한 번 더 맞춥니다
틀린 줄을 고친 뒤 새 합계를 계산하고 금액도 그 목록으로 확인합니다. 총수만 맞고 품목이 서로 바뀐 주문이 아닌지 이름별로 봅니다. 검수를 끝낸 기록에는 확인된 최종 수를 남기고 이전 합계는 현재 값처럼 보이지 않게 합니다.
콜든타임의 앱 주문서와 통화 기록은 목록을 대조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확인하는 사람도 위 순서처럼 단위와 구성부터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 서비스 기능은 콜든타임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예시 수량은 설명을 위해 만든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