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주문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야 한다면 “아까 말한 대로 됐어요” 대신 상품과 수량, 선택, 전체 금액이 들어간 독립된 확인문을 만들어 주세요. 통화를 듣지 않은 원주문자도 그 문장만 보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간 대화에 기대는 말을 지웁니다
가상의 대리 주문자는 상품을 여러 번 바꾼 뒤 원주문자에게 결과를 알려야 합니다. ‘큰 것으로 변경했고 나머지는 그대로’라고 전달하면 원주문자는 어떤 상품과 어떤 나머지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최종 상태만으로 이해되는 문장이 필요합니다.
상품 이름, 현재 규격, 실제 수량을 다시 적고 선택 사항도 정확히 붙입니다. 변경 과정을 모두 전달할 필요는 없지만 현재 결과가 무엇인지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가격은 실제로 확인한 전체 금액을 사용합니다.
전달용 확인문은 현재 주문만 담습니다
다음은 형식을 보여 주는 가상 문안입니다. 상품과 가격은 실제 확인한 값으로 바꿔 사용하세요. 대괄호를 남긴 채 확정문으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이번 주문 확인입니다.
상품: [정확한 상품명과 규격] [수량].
선택: [최종 선택과 적용 대상].
문구 또는 별도 요청: [수락한 원문과 작업].
전체 금액: [확인한 최종 금액].
위 내용 중 다른 점이 있으면 바꿀 항목과 원하는 값을 알려 주세요.
사장님이 아직 수락하지 않은 요청을 이 확정 문안에 넣지 않습니다. 확인 중인 사항이 남았다면 무엇이 미정인지 별도로 밝혀야 합니다. 전달 편의를 위해 미정 항목을 기본값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응답이 오면 현재 확인문을 기준으로 수정합니다
원주문자가 다르다고 답하면 어느 항목인지 찾아 바꿉니다. 대리 주문자의 기억으로 이전 대화를 다시 조합하지 않습니다. 상품이나 수량이 바뀌면 가게의 실제 변경 가능 범위와 가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정 뒤에는 기존 문안과 새 문안이 동시에 최종처럼 보이지 않게 정리합니다. 새 확인문에는 현재 상품과 금액을 완성해 넣습니다. 단순히 ‘한 개 줄였음’만 추가하면 처음 문안을 받은 사람이 계산해야 합니다.
검수는 통화를 모르는 사람이 읽는 관점으로 합니다
문장 안의 ‘그것’, ‘나머지’, ‘아까’가 실제 상품명으로 바뀌었는지 봅니다. 수량과 선택의 대상이 분명한지 확인하고 상품값과 별도 비용이 포함된 전체 금액인지 대조합니다. 내부 주문 기호를 설명 없이 넣지 않습니다.
콜든타임의 주문·통화 기록은 최종 내용을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위 전달 문안은 매장이 직접 작성해 활용하는 제안이며 다른 사람에게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공개 제품 범위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