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전화한 손님이 선택을 모른다면 전체 주문을 다시 받아 오게 하기보다 미정 항목만 질문지로 정리해 주세요. 이미 정한 상품은 유지하고 답이 필요한 칸을 정확히 알려주면 원주문자도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질문은 답을 주문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형태가 좋습니다.
질문지를 만들기 전에 이미 확정한 것을 뺍니다
가상의 대리 주문자는 케이크 종류와 수량은 알지만 문구 원문과 포장 선택을 모릅니다. 모든 내용을 다시 확인하라고 하면 이미 정한 상품까지 바뀔 수 있습니다. 상품명과 수량을 먼저 적어 기준으로 두고 미정인 두 항목만 추립니다.
그 선택이 실제로 필요한지 매장 기준을 확인하세요. 제공하지 않는 선택을 질문지에 넣거나 선택하지 않아도 정해지는 기본을 무조건 다시 묻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문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답에 집중합니다.
원주문자에게 전달할 실제 질문을 써 줍니다
다음은 가상의 상품에 맞춘 전달 문안입니다. 그대로 복사하기 전에 실제 판매 선택으로 바꿔 사용하세요. 대리 주문자가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질문의 대상이 보이게 작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택하신 케이크 한 개는 그대로입니다. 두 가지만 확인해 주세요.
1. 케이크에 실제로 적을 문구를 띄어쓰기까지 써 주세요.
2. 포장은 안내받은 기본 상자와 별도 금액이 있는 선물 상자 중 어느 것으로 할까요?
답을 주시면 그 내용으로 가게에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질문에 이미 확정한 상품을 한 줄로 붙이면 다른 주문과 섞이지 않습니다. 유료 선택은 금액을 실제 확인한 값으로 함께 알려야 합니다. 단순히 ‘포장 뭐로?’라고 보내면 대리 주문자가 가게 조건을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답을 받으면 질문 번호가 아니라 실제 선택을 적습니다
원주문자가 ‘2번은 기본’이라고 답하면 가게 기록에는 해당 상품의 기본 상자라고 남깁니다. 대리 전달 번호만 적어 두면 질문지와 떨어졌을 때 뜻이 없어집니다. 문구 원문은 임의로 윤문하거나 축약하지 않고 확인한 글자 그대로 옮겨야 합니다.
답이 한 항목만 왔다면 나머지 질문을 미정으로 유지합니다. 한 번 회신이 왔다는 이유로 모든 선택을 완료 처리하지 않습니다. 전달 과정에서 상품 자체를 바꾸겠다는 새 답이 나오면 변경 가능 범위를 확인한 뒤 전체 결과를 정리합니다.
검수는 질문과 답이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지 봅니다
원주문자에게 물었던 상품과 가게 주문표의 상품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각 미정 질문에 실제 답이 들어왔는지 보고, 그 답이 최종 선택란에 맞게 반영됐는지 대조하세요. 미정 질문지를 확정 주문서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콜든타임의 앱 기록은 대리 주문에서 어떤 항목을 확인해야 했는지 살펴볼 자료가 됩니다. 위 문안은 가게가 직접 활용할 서식이며 자동 전달 기능이 아닙니다. 공개 범위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