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직접 고른 구성이 비슷한 완제품보다 비싸다면 ‘맞춤이라서요’만으로 끝내지 마세요. 실제로 포함되는 품목과 수량, 선택한 별도 작업이 무엇인지 나누어 설명합니다. 가게가 안내하지 않은 비용을 뒤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판매 결과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같아 보이는 상품도 판매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상의 선물 상자는 정해진 여섯 품목을 한 구성으로 판매합니다. 손님이 여섯 품목을 직접 바꾸고 별도 장식을 고르면 기성 상자와 다른 주문이 됩니다. 상자 크기와 품목 수가 같다는 사실만으로 가격이 같아야 한다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상품별 판매가와 실제 선택한 작업 비용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가게에 별도 맞춤 비용 기준이 없다면 사유를 만들어 더 받는 안내를 해서는 안 됩니다. 매장에서 정한 현재 판매 조건을 바탕으로 차이를 설명해야 합니다.

기성안과 맞춤안을 같은 줄로 비교합니다

손님이 무엇을 바꾸면 가격이 달라지는지 알 수 있도록 두 안을 나란히 둡니다. 한쪽의 상품값만 다른 쪽의 전체 비용과 비교하면 차이가 과장될 수 있습니다. 포함 범위를 맞춰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비교 항목기성 상품맞춤 선택안
상품 구성정해진 품목과 수량손님이 고른 품목과 수량
포장·장식기본 포함 내용실제 선택한 추가 내용
별도 작업포함 범위안내된 유료 작업만
최종 가격동일 범위의 전체 금액동일 범위의 전체 금액

가격차이는 실제 달라진 항목에서 설명합니다. ‘손이 많이 가서’ 같은 막연한 이유로 손님의 선택을 어렵게 만들기보다 어느 선택에 얼마가 붙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격이 부담되면 바꿀 항목을 손님이 고르게 합니다

맞춤안이 예산을 넘으면 기성 상품으로 돌아갈지, 특정 추가만 뺄지 선택을 받습니다. 비슷해 보인다고 가게가 더 저렴한 품목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손님은 그 품목 때문에 맞춤을 고른 것일 수 있습니다.

가격을 낮춰도 구현할 수 없는 조합이라면 그 사실을 알립니다. 실제 판매하지 않는 부분 작업이나 규격을 임의로 만들어 제안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두 안이 있다면 구성과 최종 금액을 모두 보여 주고 선택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수는 선택한 한 안만 계산했는지 확인합니다

기성 상품 가격에 맞춤안의 모든 단품 가격을 또 더하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두 안은 비교 자료이며 동시에 구매한 상품이 아닙니다. 최종으로 고른 구성의 품목과 유료 작업이 준비 목록과 금액에 같은 방식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콜든타임의 앱 주문과 통화 기록을 확인하는 가게도 어떤 가격 비교 뒤 무엇을 선택했는지 대조할 수 있습니다. 공개 기능은 공식 제품 안내를 참고하세요. 상자 구성은 가상의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