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조각으로 잘라주세요”는 상품 여섯 개를 주문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구매하는 상품 수와 각 상품을 나눌 조각 수를 따로 적으세요. 한 개를 여섯 조각으로 자르는 주문과 두 개를 각각 세 조각으로 자르는 주문은 조각 합계가 같아도 준비와 가격이 다릅니다.

절단할 원상품을 먼저 정합니다

가상의 빵 주문에서 손님이 빵 두 개를 골랐다가 “여섯 조각으로요”라고 합니다. 두 개 각각을 여섯 조각으로 할지, 두 개를 합해 모두 여섯 조각으로 받을지 확인해야 합니다. ‘커팅 6’이라는 메모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습니다.

“빵 두 개를 각각 세 조각씩 잘라 모두 여섯 조각으로 드릴까요?”처럼 원상품 수와 결과 조각 수를 함께 읽습니다. 손님이 각각 여섯 조각을 원했다면 그 답에 따라 전체 열두 조각이 됩니다. 실제 절단 가능한 범위인지도 확인합니다.

상품 줄과 절단 줄을 다른 단위로 씁니다

판매 목록에는 빵 두 개를 남기고 절단 요청에는 각 세 조각을 적습니다. 조각 수를 판매 개수 칸에 넣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품마다 절단 수가 다르면 한 줄로 합치지 말고 나눠 적습니다.

판매 상품상품별 절단전체 조각
빵 1개6조각6조각
빵 2개각각 3조각6조각
빵 2개각각 6조각12조각

표의 수치는 가상의 예시입니다. 실제 상품에서 같은 절단을 제공할 수 있는지 매장 기준을 따릅니다. 조각 크기나 모양이 완전히 같다고 보장할 수 없다면 확인되지 않은 정밀도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절단과 개별 포장은 별도로 확인합니다

여섯 조각으로 잘라 달라는 말이 여섯 개로 개별 포장해 달라는 뜻까지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한 상자에 함께 담는지 각 조각을 나누어 담는지는 별도 선택입니다. 개별 포장을 원하면 실제 가능 규격과 비용을 확인한 뒤 받습니다.

손님이 상품 수를 바꾸면 절단 요청도 다시 봅니다. 두 개에서 한 개로 줄었는데 전체 여섯 조각을 유지하려는지, 상품당 세 조각을 유지하려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전 총 조각 수를 그대로 남기지 않습니다.

검수는 원상품과 완성 조각을 두 번 셉니다

먼저 구매한 원상품 수가 맞는지 보고 각 상품의 절단 조각 수를 확인합니다. 가격 계산에 조각 수가 들어가지 않았는지도 대조하세요. 마지막에는 원상품 이름과 개수, 각각의 절단 수를 읽어 손님이 받을 형태를 확인합니다.

콜든타임을 사용하는 매장은 앱의 주문과 통화 기록에서 커팅 요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절단과 포장은 매장의 작업이며 자동 수행을 뜻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공개 범위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