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표시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제품 무게 중 그 성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닙니다. 손님이 퍼센트 숫자를 물으면 어떤 기준에 대한 값인지 함께 설명하세요. 성분의 실제 함량과 비율을 구분해 읽어야 제품 정보가 다른 뜻으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퍼센트 옆 열의 제목을 먼저 확인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표시 리플렛의 설명용 예시에는 나트륨 860mg과 기준치 대비 43%가 함께 표시돼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이 비율이 1일 나트륨 기준치 2,000mg에 대한 값임을 설명합니다. 이때 43%를 제품 무게의 43%라고 안내하면 다른 정보가 됩니다.

위 수치는 식약처 설명 자료의 예시이며 우리 가게 상품의 수치가 아닙니다. 실제 주문 상품을 안내할 때는 그 제품의 현재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비슷한 식품이라는 이유로 예시 값을 옮겨 쓰지 않습니다.

함량과 비율의 분모를 세 칸으로 나눕니다

숫자를 말하기 전에 성분명, 함량 단위, 비율의 기준이 같은 행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가격 할인율을 읽는 것처럼 퍼센트만 설명해서는 뜻이 남지 않습니다. 아래는 공식 자료의 예시를 읽는 대조표입니다.

표시 요소예시 값
성분 함량나트륨 860mg해당 표시 기준량의 나트륨 양
비율의 분모나트륨 기준치 2,000mg표시 비율을 계산하는 기준
기준치 대비 비율43%860을 2,000과 비교한 비율

860mg과 43%는 별도의 나트륨 양 두 개가 아니므로 더해서 안내하지 않습니다. 밀리그램이라는 양의 단위와 기준치에 대한 퍼센트를 서로 바꾸어 적지도 않습니다.

포장 기준량과 기준치 비율을 혼동하지 않습니다

표시가 한 포장당인지 100그램당인지 확인하는 일과 퍼센트의 분모를 확인하는 일은 다릅니다. 먼저 수치가 어느 제품량에 대한 것인지 보고, 그다음 퍼센트가 어떤 기준을 사용했는지 읽어야 합니다. ‘100그램당’이라는 문구만 보고 퍼센트를 제품 중량 비율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손님이 비율만 듣고 개인에게 적합한지 묻는다면 가게는 확인된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범위를 지킵니다. 이 글은 개인의 필요량이나 적정 섭취량을 정하는 안내가 아닙니다. 표시가 없거나 읽기 어려운 숫자를 0이나 추정값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검수는 같은 성분 행에서 숫자를 읽었는지 봅니다

다른 영양성분의 퍼센트를 잘못 붙이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실제 함량에 붙은 단위도 대조합니다. 전화에서는 “이 제품 표시에서 이 성분은 이 함량이며, 옆 비율은 표시된 1일 기준치에 대한 값입니다”처럼 대상과 기준을 함께 전달합니다.

콜든타임의 기록은 어떤 제품 정보를 안내했는지 확인할 자료가 됩니다. 영양성분 분석이나 건강 판단을 자동 수행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개 기능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공식 자료 확인일은 2026년 9월 1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