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의 상품을 조리 전과 완성 상태로 판매한다면 전화 주문에서 어느 형태를 받을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름과 수량이 같아도 손님이 받는 물건과 필요한 준비가 다릅니다. ‘그 상품 한 개’라는 주문만으로 매장에 익숙한 쪽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상품명 바로 옆에 제공 상태를 둡니다

가상의 가게가 굽기 전 제품과 구운 제품을 함께 판매합니다. 손님은 집에서 완성할 제품을 원했지만 가게는 즉시 먹는 완성품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반대라면 손님은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품을 기대했다가 다른 준비가 필요한 제품을 받게 됩니다.

“굽기 전 상태로 드릴까요, 매장에서 구운 상태로 드릴까요?”처럼 실제 판매하는 형태로 질문합니다. 가게에서 한 형태만 제공한다면 그 상태를 알려주면 됩니다. 제공하지 않는 상태를 손님 요청에 맞춰 새로 만들겠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상태별 판매 카드를 분리합니다

메뉴판 이름이 같아도 접수와 준비에서는 상태가 식별돼야 합니다. 같은 상품의 선택 사항으로 운영하든 별도 상품으로 운영하든, 상태별로 무엇을 제공하는지 확인할 자료를 만드세요. 제조 방법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받을 구성과 차이를 먼저 보여 줍니다.

  • 현재 판매하는 제공 상태의 이름.
  • 해당 상태의 실제 구성과 판매 단위.
  •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과 준비 조건.
  • 추가로 제공되는 확인된 안내 자료.
  • 최종 주문에 선택된 상태와 수량.

조리 전 상품의 취급법을 묻는다면 해당 제품의 실제 안내 자료를 확인해 답합니다. 기억에 의존해 보관 기간이나 조리 안전을 약속하는 내용은 이 주문 확인 카드에 넣지 않습니다. 정보 문의와 형태 선택은 각각 정확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제공 상태를 바꾸면 이전 선택을 다시 봅니다

완성품에서 조리 전 상품으로 바꾸면 포장이나 포함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상태 이름만 고친 뒤 모든 선택을 옮기지 않습니다. 바뀌는 실제 조건을 설명하고 손님의 선택을 다시 받으세요.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최종 합계도 함께 확인합니다.

이미 진행한 준비 때문에 상태 변경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요청을 받았다는 사실과 변경을 수락했다는 사실을 구분하고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 범위를 설명합니다. 매장의 모든 상품을 두 형태로 판매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검수할 때 포장 밖에서도 상태를 구별합니다

준비 목록에 상태명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실제 상품이 그 상태와 맞는지 봅니다. 두 형태의 외관이 비슷하다면 매장에서 쓰는 표시로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문 확인 문장에도 상태를 포함해 손님에게 기대한 물건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콜든타임을 이용하는 매장은 메뉴 정보에 실제 판매 형태를 정리하고 앱 기록에서 손님이 선택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 제품 범위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본문의 판매 장면은 가상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