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 3번 주세요”라는 전화에서는 어떤 메뉴판의 3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메뉴를 추가하거나 순서를 바꾼 뒤에도 오래된 사진은 남을 수 있습니다. 번호를 현재 상품에 바로 연결하지 말고 판본을 구별한 다음 상품명과 구성을 확인하세요.
번호는 메뉴판 안에서만 뜻이 같습니다
가상의 가게가 계절 상품을 앞에 넣으면서 기존 3번을 4번으로 옮겼습니다. 손님은 이전 전단의 3번을 보고 있고 가게는 새 메뉴판의 3번을 읽습니다. 서로 숫자를 두 번 확인해도 다른 상품을 생각합니다. 번호를 잘못 들은 문제가 아니라 기준 자료가 다른 문제입니다.
손님에게 메뉴판 상단 제목이나 번호 옆 상품 이름을 물어보세요. 작성 날짜가 보이면 참고할 수 있지만 없는 날짜를 추측하지 않습니다. 버전을 찾기 어렵다면 해당 번호에 보이는 본품이나 구성으로 상품을 확인합니다.
번호표를 바꿀 때 이전 대응도 남깁니다
전화로 번호 주문을 자주 받는 가게라면 최근 메뉴판의 번호 변경 이력을 간단히 두면 좋습니다. 이전 번호와 현재 번호가 같은 상품인지, 아예 다른 상품으로 바뀌었는지를 적습니다. 새 번호만 덮어쓰면 옛 전단을 보는 손님의 설명을 찾기 어렵습니다.
- 메뉴판 구분: 제목, 디자인, 확인 가능한 날짜.
- 손님이 말한 번호: 3번.
- 그 번호 옆 이름 또는 사진 구성.
- 현재 판매 상품명과 판매 여부.
- 상품명으로 다시 읽은 최종 선택.
이 확인지는 내부 문서 번호를 손님에게 요구하는 서식이 아닙니다. 손님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단서만 사용하세요. 자료를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리면 현재 판매하는 후보를 이름으로 안내하는 편이 낫습니다.
번호에 붙은 크기나 세부 선택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같은 3번 아래 작은 크기와 큰 크기가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번호를 찾았다고 크기까지 선택된 것은 아닙니다. 상품을 식별한 뒤 실제 필수 선택과 수량을 확인합니다. 메뉴판의 위치 정보는 주문을 완성하는 선택 사항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옛 번호의 상품이 종료됐다면 현재 같은 번호의 상품을 대체품이라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현재 가능한 상품을 구별해 안내합니다. 손님이 새 상품을 원한다고 답한 뒤 주문에 넣어야 합니다.
검수할 때 조리 기준은 번호 대신 상품명입니다
주문서에는 ‘3번 두 개’와 함께 현재 상품명을 반드시 남깁니다. 가능하면 실제 준비 목록은 이름과 규격을 기준으로 작성하세요. 손님에게도 번호를 반복하기보다 상품 이름과 구성을 읽어 같은 선택인지 확인합니다.
콜든타임을 쓰는 매장은 전화에 사용할 메뉴 정보를 현재 판매 내용과 맞춰 두고 앱의 주문·통화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번호 예시는 가상의 메뉴판 변경 장면입니다. 제공 기능은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