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메뉴 반만 주세요”라는 주문에서는 실제 구매량을 절반으로 줄이려는지, 한 개를 둘로 나누려는지 확인하세요. 상품 수량과 담는 방식이 다릅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작은 규격이 있는지 먼저 안내하고, 제공하지 않는 반값·반분량 상품을 새로 약속하지 않습니다.

반이라는 말이 수량인지 형태인지 묻습니다

가상의 손님이 샌드위치 하나를 반만 달라고 합니다. 반 개만 사고 싶은 것일 수도, 한 개를 반으로 잘라 달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가게가 한 개를 잘라 두 조각으로 주면 구매량을 줄이려던 손님의 기대와 다릅니다.

“한 개보다 적은 양을 구매하고 싶으신가요, 한 개를 반으로 잘라 드리면 될까요?”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두 뜻을 확인한 뒤 판매 규격과 절단 가능 범위를 실제 매장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단순히 ‘반’이라고 메모하면 준비자는 어떤 작업인지 알 수 없습니다.

작은 규격이 있다면 별도 상품으로 설명합니다

절반 크기의 상품을 실제로 판매한다면 이름, 구성, 가격을 안내합니다. 큰 상품의 양과 가격을 정확히 반으로 나눈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면 ‘절반이니 반값’이라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작은 규격은 그 자체의 판매 기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손님이 원하는 것확인할 판매 결과
구매량을 줄임실제 판매하는 작은 규격과 가격
한 개를 잘라 받음판매 수 한 개와 절단 요청
한 개를 나누어 담음판매 수 한 개와 포장 배분

이 구분을 하면 조각 수나 용기 수가 상품 수로 바뀌지 않습니다. 한 개를 두 조각으로 잘랐다고 두 개를 판매한 것으로 적지 않고, 작은 상품 두 개를 한 상자에 담았다고 한 개로 줄이지 않습니다.

일부 구성만 받고 싶은 경우에는 다시 범위를 봅니다

손님이 양 전체를 반으로 줄이려는 것이 아니라 특정 구성품만 적게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품을 작은 규격으로 바꾸는 요청인지 그 안의 일부만 조절하는 요청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매장이 허용하는 조절인지, 가격이나 포함품이 바뀌는지도 안내합니다.

미리 정해진 묶음이나 완성 상품은 부분 판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가능한 판매 단위를 설명하고 손님의 선택을 받습니다. 원하지 않은 한 개 전체를 주문에 넣어 놓고 찾으러 왔을 때 절반 판매가 안 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검수는 구매량과 완성 형태를 각각 확인합니다

최종 주문에는 어떤 판매 상품을 몇 개 샀는지 먼저 남깁니다. 그다음 절단이나 소분 요청을 별도로 씁니다. 금액은 상품의 판매 규격으로 계산하고, 포장 비용이 있다면 실제 안내한 조건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콜든타임의 앱 주문과 통화 기록을 대조할 때도 ‘반’의 의미가 최종으로 무엇이었는지 살펴보세요. 이 표는 매장 주문 확인 방법이며, 자동 소분이나 부분 판매를 보장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공개 범위는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