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큰 걸로 주세요”라는 주문을 받으면 우리 매장의 사이즈 이름을 말하고 손님의 선택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카페에서 쓰던 이름만 듣고 가장 큰 컵을 고르면 손님이 생각한 양이나 가격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라테를 주문하는 손님이 익숙한 다른 매장의 사이즈 이름을 사용하는 가상 상황을 바탕으로 한 안내입니다.

크기를 나타내는 말과 판매 메뉴를 연결합니다

레귤러, 라지, 작은 것, 큰 것처럼 크기를 나타내는 말은 메뉴판 안에서 뜻이 정해집니다. 손님이 “평소 마시던 큰 커피”라고 했어도 우리 매장의 라지를 알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선 주문한 음료에 실제로 어떤 사이즈가 있는지 알려 주고 그중에서 고르게 합니다.

“이 라테는 기본과 큰 사이즈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큰 사이즈로 준비할까요?”라고 묻고, 용량을 궁금해하면 매장에 확인된 표기 용량을 안내합니다. 컵의 겉모양이나 손님의 손 크기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교할 정보가 있을 때 숫자를 말하고, 없는 수치를 어림잡아 채우지 않는 것이 기준입니다.

컵 용량과 실제 음료 양을 같은 약속으로 쓰지 않습니다

매장 자료가 컵의 규격을 적은 것인지, 판매 음료의 안내 용량을 적은 것인지 구별해야 합니다. 얼음이 들어간 음료에서 컵 전체 규격을 액체만의 양으로 설명하면 서로 다른 기대가 생깁니다. 손님이 액체 양을 묻는다면 확인 가능한 정보까지만 답하고, 표기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밝혀 주세요.

사이즈별로 같은 레시피를 단순히 늘리지 않는 매장도 있습니다. 큰 컵을 고르면 샷이나 재료 구성까지 무엇이 바뀌는지는 실제 메뉴 기준을 확인합니다. “큰 사이즈니까 무조건 더 진하다”처럼 크기로 맛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손님이 원하는 것이 많은 양인지 진한 맛인지 다르면 뒤의 확인 질문도 달라집니다.

전화 옆에 둘 사이즈 안내표는 메뉴 단위로 만듭니다

사용할 표의 항목은 “메뉴 / 판매 사이즈명 / 확인된 용량 표기와 의미 / 가격 / 선택 제한”입니다. 숫자는 매장의 실제 자료로 채우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칸은 공란으로 둡니다. 모든 음료에 같은 큰 사이즈가 있다고 가정하지 말고, 사이즈 선택이 없는 메뉴는 그 사실을 적습니다.

  • 손님이 다른 이름을 말하면 우리 메뉴의 이름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 용량 질문에는 자료에 적힌 단위까지 함께 읽습니다.
  • 사이즈 변경으로 가격이 달라지면 확정 전에 새 가격을 알립니다.
  • 해당 메뉴에 큰 사이즈가 없으면 대체 선택지를 제시하고 답을 받습니다.

손님이 “그럼 두 잔으로 할게요”라고 답하면 이는 사이즈 변경의 연장이 아니라 수량 변경입니다. 원래 한 잔을 취소하고 두 잔으로 바꾸는지, 한 잔에 두 잔을 더하는지 짧게 확인합니다. 선택지가 없는 사실을 설명한 뒤 새로운 오해가 생기지 않게 하는 단계입니다.

최종 주문에는 우리 메뉴판의 이름을 남깁니다

통화 메모에 “타 카페 큰 사이즈 정도”만 남으면 제조자가 다시 해석해야 합니다. 확정된 주문에는 우리 매장에서 사용하는 사이즈명을 적고, 손님의 비교 표현은 필요할 때 참고 메모로 남깁니다. 검수할 때는 메뉴에 그 크기가 존재하는지, 수량이 맞는지, 가격 변경을 안내했는지 세 가지를 봅니다.

콜든타임은 가게 정보에 기반해 AI가 주문·문의 전화를 받고 앱에 주문서와 통화 기록을 남기는 서비스입니다. 설명이 정리되지 않은 예외는 사장님 연결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사이즈 안내표와 용량 검수는 매장 운영을 위한 제안이므로, 표를 만드는 것만으로 모든 비교 표현이 자동 처리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년 9월 12일입니다. 공개된 서비스 설명은 콜든타임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