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변경 요청은 가능한 메뉴인지 확인한 뒤 변경할 잔과 수량을 지정해 접수합니다. “그중 하나는 디카페인으로요”라고 들었을 때 주문 전체에 표시하지 말고 해당 음료를 찾아야 합니다. 다음은 아메리카노와 라테를 함께 주문한 손님이 마지막에 변경을 요청하는 가상 상황입니다.

변경 가능 여부와 변경 대상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디카페인 선택을 제공하는지, 선택한 메뉴와 사이즈에서도 가능한지 먼저 봅니다. 같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라도 모든 메뉴에 같은 변경 선택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미리 만든 베이스를 사용하는지 등 자세한 제조 설명을 길게 할 필요는 없지만, 제공할 수 없는 메뉴를 가능한 것으로 접수해서는 안 됩니다.

그다음 “아메리카노 두 잔 중 한 잔을 디카페인으로 바꿀까요?”처럼 대상을 붙여 질문합니다. 손님이 라테를 뜻했다면 이 단계에서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가능 여부 안내와 수량 확인을 한 문장에 너무 많이 넣으면 답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 흐려지므로 두 단계로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추가 샷 요청이 있다면 별도로 확인합니다

기본 커피를 디카페인으로 바꾼 뒤 손님이 샷을 추가하면 매장 기준상 추가 샷은 어떤 선택으로 제공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변경이 추가 샷에도 적용되는지 접수자가 추정해서 기록하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제공하는 구성을 설명하고, 손님이 고른 최종 구성을 주문에 남깁니다.

이때 “디카페인이니까 누구에게나 괜찮다” 같은 건강 관련 확답을 덧붙이지 않습니다. 성분이나 섭취에 관한 질문은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품 정보 범위로 안내하고, 확인되지 않은 함량이나 개인에게 적합한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메뉴 선택을 분명하게 접수하는 안내입니다.

주문표에는 기본과 변경을 서로 다른 줄로 적습니다

기록 예시는 “아메리카노 / 기본 / 한 잔”, “아메리카노 / 디카페인 변경 / 한 잔”, “라테 / 기본 / 한 잔”입니다. 이는 가상 주문이며 실제 메뉴의 선택지는 매장 기준을 따릅니다. 변경 금액이 있다면 대상 잔 수만큼 적용됐는지 보고, 확정 전에 손님에게 알립니다.

  • 가능 여부: 해당 메뉴에 디카페인 선택이 있는가.
  • 적용 대상: 어떤 메뉴의 몇 잔을 바꾸는가.
  • 함께 선택한 것: 샷 추가나 사이즈 변경과 모순되지 않는가.
  • 가격 확인: 변경 금액과 수정된 합계를 안내했는가.
  • 포장 구별: 매장에서 두 종류를 구분해 건넬 방법이 있는가.

손님이 “아까 커피는 전부 디카페인으로 해주세요”라고 수정하면 커피 주문 목록을 다시 짚어 적용 범위를 확인합니다. 앞서 디카페인으로 바꿨던 한 잔에 변경을 한 번 더 더하는 방식으로 수량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최종 상태에서 몇 잔이 바뀌는지 세어야 합니다.

접수 기록과 손님에게 건네는 잔을 이어 줍니다

주문을 정확히 받아도 여러 음료를 포장할 때 구별되지 않으면 손님이 다시 물어야 합니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표시 방식으로 변경 잔을 알아볼 수 있게 하고, 건넬 때 어떤 음료인지 짧게 알려 주세요. 컵에 새 표시를 붙였다면 이전 주문이나 변경 전 표시가 남아 혼동을 만들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콜든타임은 가게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전화 주문과 문의에 응대하고, 앱에 주문서와 통화 기록을 남깁니다. 사장님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연결을 시도합니다. 위의 포장 표시와 구성 확인은 매장이 적용할 운영 제안이며, 서비스가 현장에서 컵을 자동 구별하거나 성분 판단을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년 9월 12일입니다. 서비스 제공 범위의 출처는 콜든타임 공식 홈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