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높이가 어느 정도예요?”라는 질문에 일반적인 크기라고 답하면 손님은 자신의 준비물이나 이용 방식과 맞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잰 값인지를 정해 실제 규격을 안내하세요. 같은 높이라도 상판 아래 공간과 다리 배치가 다르면 이용 모습이 달라집니다.
높이 하나만으로 사용 공간을 알 수는 없습니다
가상의 손님은 가져갈 물건이 테이블 아래에 들어가는지 묻습니다. 직원은 상판까지의 높이를 재서 답합니다. 손님이 도착해 보니 상판 밑 가로대가 있어 필요한 공간이 나오지 않습니다. 잘못 잰 수치라기보다 손님이 필요한 치수와 측정한 기준이 달랐던 것입니다.
무엇을 비교하려는지 필요한 범위에서 확인하세요. 상판에 올릴 물건의 공간인지, 아래 여유인지, 앉을 때의 형태인지에 따라 측정 지점이 달라집니다. 개인의 이용 적합성을 대신 판단하기보다 손님이 비교할 사실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치수 기록표에 측정 지점을 적습니다
| 치수 | 측정 기준 |
|---|---|
| 상판 높이 | 바닥부터 상판 윗면까지 |
| 상판 아래 여유 | 바닥부터 가장 낮게 내려온 구조물까지 |
| 다리 사이 폭 | 물건이 들어갈 실제 빈 공간 |
| 상판 크기 | 사용 가능한 가로와 세로 |
| 대상 식별 | 어느 테이블인지와 확인 날짜 |
측정 단위도 함께 적으세요. 같은 형태처럼 보이는 테이블이 여러 개라도 모두 같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모든 규격을 상시 측정할 필요는 없고, 반복 문의가 있는 좌석과 필요한 치수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수치와 가능 여부를 같은 문장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답변 예시는 “확인한 테이블의 해당 부분 치수는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가져오실 물건과 맞는지는 그 규격을 비교해 판단해 주세요”입니다. 측정하지 않은 값은 대략 맞을 것이라고 채우지 말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손님이 반드시 특정 규격의 테이블을 써야 한다면 그 좌석을 지정할 수 있는지도 별도 문제입니다. 규격을 알려줬다는 이유로 해당 자리를 확보한 것으로 안내하지 마세요. 가구 배치나 테이블 종류가 바뀌면 기존 측정값의 대상이 여전히 있는지 확인합니다.
다른 사람이 같은 지점에서 다시 재봅니다
검수는 표의 설명만 보고 같은 부분을 측정할 수 있는지로 합니다. 상판 두께를 포함했는지, 다리 바깥 폭을 적은 것은 아닌지 비교하세요. 정확한 기준이 남으면 손님이 재문의해도 같은 규격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콜든타임은 등록된 가게 정보를 참고합니다. 가구 치수를 자동으로 재거나 이용 적합성을 판정하는 기능으로 소개하지 말고, 가게가 확인한 측정값과 날짜를 응대 자료로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