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는 도착했다고 하는데 가게가 안 보여요”라는 전화에는 주소를 다시 읽는 것보다 손님이 도착한 지점에서 실제 출입구까지 이동할 마지막 구간을 알려줘야 합니다. 지도 표시가 건물 가운데나 다른 면에 놓여 있을 수 있습니다.
도착 표시와 가게 문은 같은 위치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가상의 손님은 지도 안내를 따라 건물 뒤편에 섰습니다. 가게는 반대편에 있지만 직원은 주소가 맞다고만 답합니다. 주소 확인은 끝났는데 손님은 여전히 문을 찾지 못합니다. 같은 건물 안에서도 현재 바라보는 면을 알아야 다음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 지금 보고 있는 표지나 건물 번호를 필요한 만큼 물어보세요. 정확한 현재 위치를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돌아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가게가 직접 확인한 지도 도착점과 입구가 다른 경우에는 그 사이의 실제 경로를 자료로 준비합니다.
마지막 구간 카드는 세 지점을 연결합니다
| 지점 | 기록할 정보 |
|---|---|
| 도착 기준 | 손님이 보게 되는 확인된 건물 표지 |
| 방향 전환 | 어느 면을 향해 어떤 통로로 이동하는지 |
| 최종 입구 | 가게 이름과 출입문을 찾는 표지 |
| 경로 확인 | 손님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인지 |
지도 앱마다 표시 지점이 같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손님이 본 화면을 정확히 모르면 공통으로 확인할 현장 표지에서 안내를 시작하세요. 지름길처럼 보이는 사유 공간이나 닫힌 통로는 확인 없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주소 반복 대신 현재 장면을 이어갑니다
문안 예시는 “건물에는 도착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보이는 표지를 알려주시면 확인된 입구 쪽 경로를 안내하겠습니다”입니다. 실제로 건물이 맞는지 확인한 뒤 다음 방향을 말하세요. 위치를 자동으로 알고 있다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검수에서는 가게를 모르는 사람이 지도 표시 지점에서 시작해 실제 문까지 갈 수 있는지 따라가 봅니다. 출입구만 찍은 사진으로 중간 이동을 대신하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공사나 통로 변경이 있으면 마지막 구간 자료도 다시 확인합니다.
콜든타임은 등록된 가게 지식을 참고합니다. 손님의 위치나 지도 앱 화면을 자동 파악하는 기능으로 소개하지 않고, 확인된 기준점과 입구 경로를 문의 안내로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