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에 적힌 크기와 직접 잰 크기가 달라요”라는 문의에는 어느 값이 맞는지 바로 고르지 않습니다. 같은 상품을 같은 상태와 기준으로 잰 것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다시 재보라는 말보다 비교 조건을 정리하면 차이가 생긴 지점을 찾기 쉽습니다.
수치 차이와 상품 차이를 분리합니다
가상의 손님은 제품의 길이가 안내보다 짧다고 문의합니다. 손님은 접힌 상태에서 측정했고 제조사 자료는 펼친 상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른 경우에는 실제로 다른 규격의 상품을 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원인을 확인하기 전에 오차라고 말하면 중요한 차이를 놓칩니다.
가게가 가진 공식 상품 표기와 손님이 확인한 제품을 먼저 대조하세요. 식별 번호와 규격, 측정 상태가 같은지 확인하고, 직접 측정한 값은 누가 어떤 방식으로 잰 것인지 별도로 남깁니다. 허용 오차가 있다고 추정해 숫자를 만들어 설명하지 않습니다.
치수 차이표는 두 값의 조건을 나란히 놓습니다
| 항목 | 표기값의 기준 | 실측값의 기준 |
|---|---|---|
| 대상 | 자료가 적용되는 상품과 규격 | 실제로 측정한 물품 |
| 상태 | 펼침·조립 등 명시된 조건 | 측정할 때의 실제 상태 |
| 포함 부분 | 손잡이·돌출부 등 포함 여부 | 어디부터 어디까지 잰 것인지 |
| 출처 | 확인한 안내 자료 | 측정자와 확인 시점 |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도 차이가 남는다면 그 사실을 담당자가 확인해야 합니다. 한쪽이 잘못됐다고 전화에서 단정하지 말고 대조한 조건과 수치를 남깁니다. 현재 상품 설명을 임의로 수정하는 근거로도 쓰지 않습니다.
차이의 원인을 확답하기 전에 대조합니다
문안 예시는 “두 값이 같은 상품과 측정 상태를 기준으로 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펼친 상태와 포함한 부분이 같은데도 차이가 남으면 담당 확인이 필요합니다”입니다. 실제 자료에 적힌 조건만 안내하세요.
검수에서는 접힌 상태와 펼친 상태, 본체와 부속 포함 치수를 각각 비교합니다. 모든 차이를 일반적인 오차로 처리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기존의 규격 안내와 이번 실측 문의 기록은 출처를 구분해 보관합니다.
콜든타임은 가게 지식으로 문의를 받고 기록을 남깁니다. 공식 안내의 범위를 넘어 제품을 측정하거나 치수 적합성을 판정하는 기능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