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본 상품을 매장에서 볼 수 있나요?”에는 판매하는 상품인지와 매장에 실물이 전시돼 있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방문해서 바로 만져보거나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 목록은 전시 목록이 아닙니다
가상의 손님은 공개 상품 목록에서 본 물건을 직접 보고 고르려고 전화합니다. 직원은 판매 중이라고 답하지만 매장에는 포장된 재고만 있고 전시품은 없습니다. 손님은 실물을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해 방문합니다. 판매 여부가 맞아도 방문 목적에는 답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온라인 목록과 현재 전시품을 따로 확인하세요. 전시된 규격이 손님이 원하는 것과 같은지, 다른 색이나 크기의 대표 견본만 있는지도 기록합니다. 다른 견본을 보고도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고 손님 대신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판매와 전시 구분표를 만듭니다
| 확인 항목 | 기록할 내용 |
|---|---|
| 판매 목록 | 현재 취급하는 상품과 식별 번호 |
| 전시 실물 |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제 규격 |
| 체험 범위 | 보기만 하는지 별도 체험품인지 |
| 꺼내기 요청 | 보관품을 준비하려면 별도 확인이 필요한지 |
| 현재 상태 | 전시 교체나 임시 부재를 확인한 시점 |
전시품이 매장에 있다는 사실과 구매할 재고가 있다는 것도 반대 방향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손님이 보고 바로 구매하고 싶다면 두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전시품을 그대로 판매해도 되는지는 가게가 실제로 정한 기준을 따릅니다.
보고 싶은 대상과 가능한 실물을 함께 답합니다
문안 예시는 “해당 상품은 취급하지만 매장 전시는 확인된 규격만 준비돼 있습니다. 원하신 규격의 실물을 볼 수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하겠습니다”입니다. 전시가 없으면 없는 사실을 알려 다른 준비가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원하는 제품을 미리 꺼내 놓겠다는 요청은 실제로 담당자가 확인해야 합니다. 상품이 전시된다는 이유로 모든 기능의 시연까지 가능하다고 답하지 마세요. 실물 관람과 작동 시연은 다른 안내입니다.
판매 화면과 현장 선반을 함께 대조합니다
검수에서는 온라인에만 있는 상품과 전시만 있는 상품을 각각 넣어 봅니다. 둘 다 있어요라는 한마디로 처리된다면 자료를 보완해야 합니다. 손님이 어떤 실물을 보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콜든타임은 등록된 가게 정보를 바탕으로 문의에 응대합니다. 전시품이나 판매 재고를 자동 파악하는 기능으로 설명하지 않고, 확인한 두 목록과 담당 확인 요청을 자료로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