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납품 제안은 누구에게 드리면 되나요?”라는 전화에는 어떤 품목을 어떤 관계로 제안하는지를 먼저 확인하면 좋습니다. 새로운 거래 제안인지 기존 거래의 배송 확인인지 구분해야 알맞은 안내를 할 수 있습니다.

새 제안과 이미 약속한 납품은 다릅니다

가상의 업체가 처음 거래를 제안하려고 전화합니다. 직원은 납품이라는 말만 듣고 기존 입고 건으로 생각합니다. 업체는 샘플을 가져가도 되는지 묻고, 직원은 받는 것만 가능하다고 답합니다. 검토 제안과 실제 물품 반입 약속이 섞인 상황입니다.

가게가 새로운 제안을 받는 경로와 품목 범위를 확인하세요. 담당자의 개인 연락처를 바로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공개된 제안 접수 경로가 있다면 어떤 자료를 준비할지 안내하고, 가게가 운영하지 않는 방문 접수를 임의로 허용하지 않습니다.

납품 제안 카드에는 검토할 내용을 적습니다

항목업체가 준비할 내용
제안자확인할 수 있는 업체명과 업무 연락 경로
품목 범위어떤 상품이나 재료를 제안하는지
제안 내용가게가 검토할 차이와 제공 자료
희망 방식자료 전달인지 상담 방문인지
샘플 요청보내거나 가져오려는 물품이 있는지

자료를 받는다는 답이 거래를 시작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샘플 발송이나 방문이 가능한지도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게가 확인하지 않은 수량이나 거래 조건을 전화에서 합의한 것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검토 자료를 받는 단계라고 분명히 안내합니다

문안 예시는 “새 납품 제안은 품목과 자료를 확인한 뒤 담당자가 검토합니다. 자료 전달이 거래나 방문 승인으로 이어진 상태는 아닙니다”입니다. 실제로 제안을 받지 않는 범위라면 그 기준을 먼저 설명하면 됩니다.

검수에서는 제안 기록만 보고 새 거래인지 기존 납품 일정인지 알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물품을 보내도 된다는 약속이 생기지 않았는지도 살펴봅니다. 이 자료는 직원의 업무 배치가 아니라 외부 제안자가 무엇을 전달할지 안내하는 목적입니다.

콜든타임은 가게 지식으로 문의를 받고 용건을 기록합니다. 거래 조건을 승인하거나 제안자에게 별도 연락을 자동 보내는 기능으로 소개하지 않고, 확인할 품목과 자료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