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와 제휴하고 싶습니다”라는 전화에는 상대가 제공하는 것과 가게가 해야 하는 일을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홍보가 된다는 설명만으로 제안 범위를 알 수 없습니다. 가게 이름을 사용하는 일, 자료를 제공하는 일,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은 다릅니다.
제휴라는 이름보다 서로 할 일을 봅니다
가상의 제안자는 가게를 소개해 주겠다고 전화합니다. 직원은 정보 제공 정도로 생각하지만 제안에는 가게가 손님에게 별도 혜택을 제공하는 조건도 들어 있습니다. 한쪽의 장점만 듣고 자료를 받겠다고 했다가 참여를 수락한 것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가게가 검토하는 제안 접수 범위를 확인하세요. 단순 자료 요청인지, 공동 홍보인지, 가게의 실제 이용 조건이 바뀌는 제안인지 구분합니다. 이 글은 계약 조건을 정하는 안내가 아니라 검토할 활동 범위를 명확히 받는 자료입니다.
제휴 요약서를 두 주체로 나눕니다
| 항목 | 확인할 내용 |
|---|---|
| 상대의 제공 | 어떤 자료·노출·서비스를 제공하는지 |
| 가게의 역할 | 자료 전달·현장 협조·별도 혜택 중 요구하는 일 |
| 대상 | 누가 어떤 조건으로 참여하는지 |
| 기간 | 시작·종료와 준비가 필요한 시점 |
| 공개 표현 | 가게 이름이나 협업 표현을 어떻게 쓰려는지 |
자료를 읽어보겠다는 답이 공동 활동 참여를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 가게가 제공할 혜택이나 공개 표현은 담당자가 실제로 확인해야 합니다. 예상 효과나 방문객 수를 확인한 성과처럼 받아 적지 않습니다.
검토 요청으로 정확히 답합니다
문안 예시는 “상대 측 제공 내용과 가게에 필요한 협조를 나눠 자료로 남겨주세요. 내용을 받는 단계이며 참여 여부는 담당 확인이 필요합니다”입니다. 실제 제안 접수 경로를 안내합니다.
검수에서는 제휴서의 좋은 점을 지워도 가게가 해야 할 일이 남는지 확인하세요. 구체적인 역할이 보이지 않으면 추가 질문이 필요합니다. 가게가 수락하지 않은 표현으로 이미 협업 중이라고 공개하지 않도록 확인 상태를 명확히 남깁니다.
콜든타임은 가게 지식으로 문의를 받고 기록을 남깁니다. 제휴 조건을 승인하거나 상대에게 약속을 자동 전달하는 기능으로 소개하지 않고, 담당자가 검토할 활동 범위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