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점검하러 가도 되나요?”라는 전화에는 이미 요청한 점검인지 새로운 방문 제안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점검이라는 용건만 듣고 바로 출입이나 작업을 허용하면 가게가 알고 있는 약속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업체 이름보다 기존 요청과 맞는지를 봅니다
가상의 방문 업체는 점검 차 들르겠다고 연락합니다. 직원은 익숙한 설비 이름을 듣고 예정된 방문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가게가 요청한 일정인지 아직 확인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정표를 만드는 일 전에 같은 약속인지 대조할 정보가 필요합니다.
업체가 말한 작업 대상과 가게가 기존에 요청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이미 접수한 요청 번호가 있다면 그 단서를 받습니다. 업체가 알고 있는 설비 이름만으로 방문 권한까지 확인된 것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방문 사전 확인표를 만듭니다
| 항목 | 확인할 내용 |
|---|---|
| 방문 업체 | 업체명과 확인 가능한 업무 연락 경로 |
| 대상 설비 | 어느 기기에 대한 점검인지 |
| 기존 약속 | 가게가 요청한 내역이나 일정과 같은지 |
| 예정 작업 | 점검인지 설치·교체 등 다른 작업인지 |
| 현재 확인 | 방문 안내가 가능한지 담당 대조가 필요한지 |
점검을 예약했다고 교체나 비용이 발생하는 추가 작업까지 승인한 것은 아닙니다. 업체가 작업 범위를 바꾸겠다고 하면 기존 요청과 다른 부분을 정확히 남기세요. 가게 내부 정보나 출입 방법을 확인 전인 상대에게 모두 안내할 필요는 없습니다.
약속 대조 뒤 방문 방법을 답합니다
문안 예시는 “가게가 요청한 점검과 같은 건인지 업체명과 대상 설비를 확인하겠습니다. 방문과 작업 범위는 담당 확인 뒤 안내합니다”입니다. 실제로 동일한 약속이 확인되면 가게의 방문 안내 절차를 따릅니다.
검수에서는 예정된 점검과 새 영업 제안을 각각 넣어 봅니다. 같은 점검이라는 단어만으로 모두 방문 가능이라고 답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작업 일정 조정은 이 확인을 마친 뒤 가게의 별도 절차로 이어가면 됩니다.
콜든타임은 가게 정보를 참고해 문의를 받고 기록을 남깁니다. 공식 안내의 범위를 넘어 업체 신원이나 작업을 승인하는 기능으로 소개하지 않고, 기존 약속과 대조할 단서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