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진출 여부에 따라 다음 식사가 필요한 단체 문의라면 사장님은 경기 결과를 주문 확정의 자동 신호로 삼지 않아야 합니다. 팀이 진출해도 식사 계획이 달라질 수 있고, 결과가 나온 뒤 가게가 새 수량을 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연락을 받아야 실제 구매를 확정하는지 고객과 먼저 정해두세요.

진출하면 필요하다는 말은 현재 주문 수량과 다릅니다

고객이 “이기면 다음 경기 식사도 필요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은 지금 해당 수량까지 구매하기로 한 것인지, 결과가 나오면 추가로 문의하겠다는 것인지 확인합니다. 가게가 경기 결과를 찾아보고 자동으로 제조하겠다고 추측해서는 안 됩니다. 고객이 실제로 선택한 확정 범위와 조건부 문의를 분리해야 합니다.

예시로 첫 식사 25개는 확정하고 다음 식사 25개는 경기 결과 뒤에 결정한다고 해보겠습니다. 현재 제조 확정은 첫 25개이며 다음 25개는 다른 상태입니다. 반대로 고객이 결과와 관계없이 두 식사를 구매하겠다고 확정했다면 가게가 받아들일 주문은 달라집니다. 같은 일정표를 받아도 구매 의사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결과 조건표에는 결과를 알려줄 사람을 정합니다

‘현재 확정 식사 / 결과에 달린 추가 문의 / 고객이 구매를 결정할 기준 / 연락할 담당자 / 답변 예정 / 가게가 재확인할 조건 / 최종 수량’을 적습니다.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는 이유로 사장님이 고객의 결정을 대신 확인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실제 식사를 주문하겠다는 답과 가게가 준비할 수 있다는 답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결과가 나오는 시각이 가게의 준비 조건보다 늦다면 그 사실을 미리 설명합니다. 고객이 별도 물량을 미리 구매할지, 가능한 다른 조건을 검토할지는 고객의 선택입니다. 가게가 확인하지 않은 추가 여력을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항상 확보해둔다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확인된 범위와 남는 미정을 솔직하게 구분하세요.

예상한 결과가 나와도 새 주문 조건을 다시 봅니다

진출한 뒤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수량이 바뀔 수 있습니다. 지원 인원이 합류하거나 식사를 별도로 준비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사장님은 과거 조건부 문의의 숫자를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현재 구매할 구성과 수량을 확인합니다. 고객의 경기 소식과 가게의 제조 약속을 같은 사건으로 읽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락했다는 소식도 이미 확정된 다른 식사를 자동 취소하는 신호가 아닙니다. 고객이 어떤 주문을 유지하고 무엇을 변경하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게는 실제 준비 단계와 합의한 변경 조건에 따라 답합니다. 이 글은 대회 운영 규칙이나 취소 비용의 기준을 정하는 자료가 아니라 조건부 문의의 범위를 정리하는 운영 방법입니다.

검수는 외부 결과만 있고 고객 선택이 없는 건을 찾습니다

장부에 ‘진출’이나 ‘탈락’만 적혀 있고 다음 식사의 구매 결과가 비어 있다면 확인이 남은 것입니다. 검수자는 각 식사 회차에 대해 고객의 현재 선택과 가게의 수락 수량이 있는지 봅니다. 조건부 문의를 확정 합계에 먼저 넣거나, 이미 확정된 식사를 외부 결과만 보고 지우지 않았는지도 확인합니다.

콜든타임은 오늘 수령하는 단체 주문을 접수하지 않고 안내하며 내일 이후 수령하는 단체 주문은 AI가 접수합니다. 경기 직후 생기는 새 당일 단체 주문을 언제든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지 마세요. 사장님은 고객의 실제 선택을 확인하고 가게가 제공할 수 있는 범위를 답한 뒤 그 결과만 제조표에 반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