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받은 단체 주문 목록만 보면 사장님은 며칠 전에 받아 오늘 준비해야 하는 예약을 놓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늘 접수됐지만 다음 주에 준비할 주문을 당일 제조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접수한 날짜와 실제로 준비하기로 한 날짜를 분리해 오늘의 작업 목록을 확인하세요.
새로 들어온 순서와 준비할 순서는 다릅니다
통화 기록은 최근 연락이 위에 보이는 방식으로 확인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최신 통화가 곧 오늘 제조할 주문은 아닙니다. 사장님은 접수 경과를 보는 목록과 실제 작업 날짜를 기준으로 보는 목록의 역할을 나누면 좋습니다. 이 글은 특정 앱의 정렬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주문을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운영 방법입니다.
예시로 월요일에 금요일 식사를 주문받았고 금요일에는 다음 주 주문 문의가 새로 왔다고 해보겠습니다. 금요일에 받은 통화만 확인하면 월요일에 확정한 당일 식사가 빠질 수 있습니다. 새 문의를 모두 당일 작업으로 보면 다음 주 주문이 섞입니다. 두 날짜를 같은 칸에 쓰지 않아야 하는 예시입니다.
작업목록에는 접수일과 준비일을 모두 남깁니다
‘주문 구분 / 처음 접수한 날 / 가게가 준비하기로 한 날짜와 회차 / 현재 확정 수량 / 최신 변경 / 오늘 필요한 작업’을 적습니다. 접수일은 원기록을 찾는 단서이고 준비일은 실제 작업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어느 한 날짜를 수정하면서 다른 날짜까지 같은 값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오늘 처리해야 할 일이 제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주 주문이라도 오늘 고객의 선택을 확인하거나 제공 조건을 답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은 후속 확인 목록에 남기되 음식 제조량과 섞지 않습니다. 사장님은 오늘의 연락 업무와 오늘의 제조 업무를 같은 주문 안에서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정 변경이 오면 실제 작업 날짜를 갱신합니다
고객이 준비 날짜 변경을 요청하면 가게가 수락한 결과를 해당 주문에 반영합니다. 새 연락이 온 날짜가 변경된 제조 날짜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날짜로 옮기기로 했는지 확인하고 기존 날짜 작업목록에서 같은 주문이 중복으로 남지 않았는지 봅니다.
새 일정이 아직 미정인 경우에는 임의의 날짜를 넣어 오늘 작업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기존 주문을 어떻게 처리하기로 했는지와 새 일정의 확인이 남아 있다는 상태를 나누어 기록합니다. 실제 제조 약속과 연락 예정이 서로 다른 날짜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유지하세요.
검수는 오래된 접수 중 오늘 주문을 찾습니다
오늘의 제조목록을 만들 때 접수일이 오래됐어도 준비일이 오늘인 확정 주문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어서 최근 접수된 문의 중 준비일이 다른 건이 당일 제조에 잘못 들어가지 않았는지 봅니다. 주문 수량과 최신 변경 내용도 현재 확정 상태와 대조해야 합니다.
사장님이 기록을 남겨도 찾는 기준이 다르면 예약을 놓칠 수 있습니다. 받은 날의 통화 목록과 만들 날의 주문 목록을 나누어보세요. 최근 연락을 확인하는 수고가 당일 준비할 주문 확인을 대신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작업목록의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