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주문 두 건을 하나로 합쳐 달라는 요청이 오면 사장님은 수량 합계만 더하지 말고 실제로 무엇을 통합하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조를 함께 하려는 것인지, 주문의 날짜와 담당까지 하나로 바꾸려는 것인지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두 주문과 고객이 선택할 통합안을 나란히 정리하세요.

함께 준비와 주문 통합을 구분합니다

같은 구성을 함께 제조해도 고객의 구매 기록은 두 건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객이 두 행사를 합치면서 하나의 주문으로 바꾸길 원할 수도 있습니다. 사장님은 어떤 기록과 조건을 바꾸어야 하는지 먼저 묻습니다. 같은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두 주문의 담당과 약속을 자동으로 합치지 않습니다.

예시로 A행사 20개와 B행사 30개를 하나로 정리하고 싶다고 해보겠습니다. 전체 50개는 알 수 있지만 두 구성과 회차를 모두 유지하는지, 하나의 조건으로 바꾸는지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숫자는 통합 범위의 확인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통합표에는 기존 주문의 처리 결과를 둡니다

‘기존 A주문 / 기존 B주문 / 통합할 구성과 수량 / 유지 또는 변경할 날짜와 회차 / 고객이 정한 최종 담당 / 가게 수락 결과 / 기존 기록의 연결’을 적습니다. 각 원주문의 실제 처리 내역을 지우지 않고 통합안과 연결해야 합니다. 돈이나 제공 기록이 있다면 그것도 실제 관계에 맞게 따로 확인합니다.

고객이 단순한 문서 정리만 원한다면 실제 제조 조건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회차를 합쳐 같은 시점에 준비하길 원한다면 가게의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문서 통합을 물리 작업의 자동 수락으로 읽지 않습니다.

한 주문의 미정이 다른 주문에 번지는지 확인합니다

두 주문 중 하나가 확정되고 다른 하나는 견적 단계일 수 있습니다. 통합을 원한다고 미정 수량까지 모두 확정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고객이 실제로 선택한 범위와 가게가 수락할 조건을 확인한 뒤 새 안을 정리합니다. 확정 주문을 유지할 범위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일부 통합만 가능한 상황이면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고객 선택을 받습니다. 가게가 수량을 합치기 편한 방식으로 고객의 구매를 임의 변경하지 않습니다. 현재 실제로 준비할 내용이 어떤 주문을 대신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검수는 원주문과 통합안이 중복 제조되지 않는지 봅니다

통합을 최종 수락했다면 새 안에 포함한 수량이 기존 두 주문에서도 별도 작업으로 계속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반대로 유지할 독립 범위를 함께 지워 누락하지 않았는지도 봅니다. 구성별 합계와 가게가 수락한 최종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사장님은 두 주문을 합치는 일을 숫자 더하기로만 처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무엇을 하나로 바꾸고 무엇을 그대로 유지할지 확인해 연결하면 고객이 원하는 통합과 가게의 실제 작업이 같은 결과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